ZIAN 노들

노들장애인야학에서 애니메이션 워크샵을
2009.1.22-8.13까지 매주 목요일 6:30-8:30 진행합니다.
이글루스 가든 - ZIAN PROJECT

by ZIANkinora | 2009/07/02 16:05 | 트랙백 | 덧글(0)

ZIAN Rawside

지안이 아웃사이더 아트에 대한 연구와 지원활동을 시작했습니다.
ONGOING Project~!
http://logout2art.egloos.com

이글루스 가든 - ZIAN PROJECT

by ZIANkinora | 2009/07/02 15:53 | 트랙백 | 덧글(0)

zian and 유목민‎

 
보낸 사람: 김 효나(enter2hn@hotmail.com)
보낸 날짜: 2007년 7월 22일 일요일 오후 5:25:56
받는 사람: chodeoksoo@hotmail.com
참조: tsboys@hotmail.com



유목민의 정신


사막에서 살려 면 강력한 연대의식과 함께
개인 자질과 인간 가치에 대한 평가가 따르게 마 련이다.
찌는 듯 더운 사막에서는 천박한 행위나 천박한 성격은
배제되고 , 응결된 높은 특성, 인간관계를 지배하는
율법과 전통만이 남는다. 유목민은 씨를 뿌리지도
땅을 경작하지도 않으며, 가축과 천막 외에는
아무 것도 소유하지 않는다.

* 유목민은 메마른 사막에서도 살아남습니다.
집도 절도 없이 떠돌아다녀도 개인 개인에 대한 믿음과
응집력 하나만으로 세계를 제패했습니다. 우리에게도
유목민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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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AN ZAIN NAIZ . . .

 

세계를 제패했다는 말은 필요없고, 이 글을 담은 이유는 지안이란 그룹이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도 이러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개인 개인에 대한 믿음과 응집력 하나만으로 이루어지고 있 는 우리의 프로젝트는 이러한 특성자체가 정체성이고 목적일테다. 언젠가 그것을 쉽게 <solitude>라 발음한게 부끄럽다.

지안의 존재 자체가 이 시대에 의미가 있을수 있을까.

사막같은 시대에 버텨나가는 지안 이라고 말하기 보다

사막같은 시대임에도 활개를 치는 지안이라고 말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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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사운드 공연을 하는 RELAY를 보며, 지안역시 이러한 목적으로 모인 사람들인데

이렇게 정기적인 공연을 하는 건 어떨까싶다. 그것이 지안을 향하는 사람들의 ;좀더 안정적인 통로가 될 수 있고, 어쩄든 정기적인 모임 및 발표회의 형식을 갖 는 것은 서로 반갑기 때문이다.

좀더 안정적인 통로- 중요한듯. <보이는 통로>

 

지안이 영상을 중심으로 한 작업들이기 때문에, 영상공연을 중심으로 이루어질 수 있겠다.

한달에 한번 카페(이리카페,공중캠프 등 널찍한 공간인 동시에 꽤 대중적인)를 대관하여 Zianer들이 자신들의 소스로 즉흥 공연을 한다던가

서로 반응하는 일을 했으면한다.

물론 대관료는 참가자들이 함께 내야한다. 공연날 우리의 작업을 팔 수 있으면 좋을듯.

 

유목민들 사이, 그 연대감은 <반응>에서 나온게 아닐까 싶다. 서로에게 반응. 그 전제는 서로를 잘 안다는 것. zianer들은 그런 조건을 꽤 갖췄다고 본다 ..


by 조득수 | 2007/07/25 11:48 | kinora2007 | 트랙백 | 덧글(0)

KINORA_ZIAN 초대의 글

 

 

              실험미디어아티스트그룹ZIAN 2007 실험예술 프로젝트  KINORA


실험예술에 대한 진화記 : KINO + OPERA

KINORA(키노라)는 초기 영상의 재현의 방법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영상미디어 오브제와 설치작업, 영상+실험음악, 영상+무용,실험극 등의 다양한 실험적인 시도들이 극장의 공간에서 퍼포먼스 및 공연, 디지털 및 아날로그 라이브 믹싱 및 실시간 인터넷방송, 영상상영 등으로 구성되어 6일 동안 진화해나가는 과정 자체를 관객과 나누는 실험예술 프로젝트입니다.


실험미디어아티스트그룹
ZIAN (Experimental Media Artists Group ZIAN) 

ZIAN은 프로젝트 지향의 미디어 실험작업을 펼치는 모임으로서 작업의 성격에 따라 다양한 아티스트 그룹원의 탄력적인 참여가 이루어진다.


<행사 개요>

∙일시 : 2007. 5. 1(화)~5. 6(일) / 오전 10시~오후 8시 30분(1일오픈 7시이후)

∙장소 : 포스트극장 (홍대앞)

∙주최 : 실험미디어아티스트그룹 ZIAN (Experimental Media Artists Group ZIAN) 

∙후원 : 핸드메이드필름랩_스페이스 셀, 서울프린지,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다이애고날 필름아카이브

∙입장료 : 무료

∙KINORA 까페 : www.KINORA2007.egloos.com

∙문의 : 010-3915-5513 하야 / 이메일 ziankinora@gmail.com


<프로그램>

Section 1. 작업중 (On going installation)

Section 2. 영화 이전의 영화 (Film before Film)

Section 3. KINORA (Experimental Film Opera 실험예술 프로젝트)

Section 4. 스크리닝 (Screening)

*온라인 인터랙티브 :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인터넷 AV 라이브 리믹싱 

 



▸포스트극장 오는 길

전철 : 홍대입구역 5번출구, 농협골목에서 도보 7분

버스 : (B)273 포스트극장 하차

마을버스 8번 : 신촌전철역 앞 ~ 산울림극장 하차









  - 실험영화 워크숍 스크리닝 : 수 4:00~6:00
  - 어린이날 워크숍 (KINORA for Kids) : 토 1:00~5:00

  - 공연(퍼포먼스) : Kinora 실험예술프로젝트 _매일 오후5시 이후 무렵(일정참조)
  - 낮시간 상설 : 작업중(관객참여 설치작업), Zian's kinora 스크리닝,  
                       Kinora 실험예술프로젝트 설치, 옵티컬토이극장,
                       El Circo Contigo(그림자 극장)

  -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인터넷 AV라이브리믹싱 : 수~일 www.undergroundartchannel.net

     (아티스트들의 작업과정이 이루어지는 낮시간의 랩타임에 관객참관가능합니다.)


<KINORA란?>

   키노라(KINORA)는 1912년까지 영국에서 가정에서 직접 영화를 볼 수 있는 가장 보편적인 장치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았다. 그러나, 디자인과 기계적인 한계로 러닝타임이 짧고동시에 여러명이 사용하기는 힘들며 요구되어지는 스크린의 크기가 점차 커지면서 수요가 줄어들게 되었다. 키노라가 사라지기 17년 전에 뤼미에르 형제는 대중 앞에서 상영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하였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현대영화의 시작과 함께 뤼미에르형제의 시네마토그래피의 발명을 언급한다. 하지만 대중들의 영화에 대한 관심은 그 이전에도 키노라를 비롯한 많은 영상기구들에서 시작되어 있었으며 영국에서 영화의 본격적인 탄생시점이후에도 근 20년이라는 오랜시간 동안 키노라는 매우 높은 인기를 장악하고 있었다.

   키노라(KINORA)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뤼미에르형제의 발명과는 달리 가정용 영사방식에 가장 적합한 대중보급이 가능한 형태였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오늘날의 비디오나 디비디와도 같은 것이었다. 아울러 이 회사에서는 키노라 릴이라는 전문적인 인쇄 영상을 이십년간 공급함으로써 사람들이 사거나 대여해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방식은 오늘날에도 산업적인 영화영역에서 비디오렌탈과 같은 형태로 지속되어오고 있는 것이다.

   아울러 사진관에서 사람들이 자신의 움직이는 영상을 촬영해서 후에 자신의 키노라(KINORA)로 집에서 관람이 가능했던 것이다. 종국에는 키노라(KINORA)회사에서는 집에서 자신의 키노라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보급형 카메라를 1908년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한 롤은 25.4mm의 종이나 셀룰로이드에 인쇄되어 가공된 다음 릴로 만들어졌다. 한 롤의 런닝타임은 25초로 손으로 돌리며 한사람이 단렌즈를 통해 감상할 수 있었다.

   키노라(KINORA)를 다시 돌아보아야 하는 이유는 대중매체로서의 현대영상이 매스미디어화 됨으로 해서 잃어버린 것들을 일인매체로서의 영상인 키노라가 가진 직접성이라는 상징성을 되돌아봄으로써 그 원형을 회복하고자 함이다.


참고자료

http://courses.ncssm.edu/gallery/collections/toys/html/exhibit05.htm
kinora-s240.mov

by 조득수 | 2007/07/25 10:53 | kinora200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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